DB보안의 선구자 신시웨이가 아시아경제·서울시가 공동기획 한 “워라밸2.0 시대로”에 선정 되었습니다.
신시웨이는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하여 고정 금리 1%의 주택자금대출, 사내 동호회비 지원, 통신비 지원, 교육 수강 지원, 도서 구입비 지원, 법인 콘도 지원, 제주도 사택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 52시간의 근무 시간을 적용 받지 않는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집중 근무시간을 제외 하고 별도의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근무 시간과 업무 성과는 비례하지 않으며 자율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정재훈 대표의 경영 방침이기도 하다.
신시웨이는 현재 문정동 본사와 대전기술지원센터, 제주 연구개발(R&D)센터가 있으며, 제주 R&D센터 옆에는 직원들을 위한 사택과 법인 차량(그랜저 IG)이 마련되어 있어 업무 목적이 아닌 여행을 가는 직원들도 얼마든지 이용이 가능 하다. 또한 제주 사택을 이용하는 직원이 늘어남에 따라 올 가을 제주 사택을 추가로 확보 할 예정 입니다.
신시웨이에는 풋살, 헬스케어, 낚시, 문화, 골프 동아리등 다양한 동아리가 있으며, 동아리 인원수에 따라 매달 동아리 비용을 지원 하고 있으며, 정책적으로만 있는 동아리가 아니라 실제 동아리 활동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또한 카페를 모티브로 꾸며 놓은 라운지는 커피 머신기와 음료가 항상 구비 되어 있으며, 공기청정기, 에어컨, 온돌이 설치되어 있는 남/여 휴게실은 업무시간에도 직원들이 언제든지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처 : 아시아경제(동호회 모임하러, 자기계발 하러 회사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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