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뻥 터지는 보안사고에 칼 빼든 KISA, 침해사고 기업 책임 강화
제도 강구중
보안 사건과 취약점 이슈가 끊이지 않으면서 정부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공격 조직별 맞춤 대응을 위해 AI기술을
사고 분석에 활용하고, 민간 사고대응 역량 확대를 위해 민간과 협업해 조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또한 법제도 정비 등을 추진하여 대응력을 높일 전망입니다.
뻥뻥 터지는 보안사고에 칼 빼든 KISA, 침해사고 기업 책임 강화 제도 강구중, 보안뉴스, 2024-01-10
공공기관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개인정보보호 원칙’ 7가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해 말 공공기관이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업무는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공공기관편’을 발간하였습니다. 이는 여러 감사, 행정조사와 관련하여 국민들의 번거로움은 덜고 불필요한
분쟁을 줄여 업무 효율성은 높임으로써 개인정보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공공기관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개인정보보호 원칙’ 7가지, 보안뉴스, 2024-01-08
기업의 76% “현재 보안 조치로는 사이버 위협 대응 불가”
국내조직의 43%, 전세계 조직의 55%가
지난 12개월동안 데이터와 관련한 사이버 공격이 비즈니스 중단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평균 140만달러의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내 기업의 76%, 전 세계 기업의 75%가 현재 보유한 데이터 보호 조치로는 랜섬웨어 위협에 대처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기업의 76% “현재 보안 조치로는 사이버 위협 대응 불가”, GTT KOREA, 마켓리서치,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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