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정부, 공공기관 현장점검 강화로 고삐 바짝 죈다
정부에서는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공공부문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의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과징금 부과 확대, 개인정보
안전조치 강화계획 수립,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제 전면 도입 등의 정책들과 함께 올해는 부처합동
현장점검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정부, 공공기관 현장점검 강화로 고삐 바짝 죈다, 보안뉴스, 2024-02-16
개인정보 관리수준 미흡 8곳... 과태료
총 3,240만 원 부과됐다
개인정보 관리수준이 미흡한 기관 8곳이 총 3,240만원 부과 및 개선 권고를 받았습니다. 암호화 기술 수준 미흡
및 미조치, 개인정보 취급자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기관이 가장 많았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제재수위가 강화된 만큼 기관과 담당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미흡 8곳... 과태료 총 3,240만 원 부과됐다, 보안뉴스, 2024-02-15
가장 우려되는 3대 위협은 ‘데이터
침해, 피싱 공격, 멀웨어/랜섬웨어’
IT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에서 우려하는 위협은 데이터 침해, 피싱공격, 멀웨어와 랜섬웨어 등으로 나타났으며, 내부자 위협과 IoT공격은 상대적으로 덜 걱정스러운 위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약 50%의 기업이 전담 사이버 보안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36.6%가 사이버 보안 사고를 경험하고, 40%이상의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가장 우려되는 3대 위협은 ‘데이터 침해, 피싱 공격, 멀웨어/랜섬웨어’, GTT KOREA,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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