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침해 내용 확인해 달라더니... 랜섬웨어·인포스틸러 악성코드 유포
저작권 침해 경고로 위장한 악성코드 감염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악성코드를 변경하거나 유포방식을 교묘하게 바꿔 공격을 지속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심스러운 파일은 아예 실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활발히 유포되는 악성코드는 ‘비스트(Bease) 랜섬웨어’와 ‘비다르(Vidar) 인포스틸러’입니다.
저작권 침해 내용 확인해 달라더니... 랜섬웨어·인포스틸러 악성코드 유포, 보안뉴스, 2024-05-12
개인정보위,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개인정보 정책 성과 어땠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의 주요 성과로 개인정보보호법 전면개정으로 ①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②급속한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국민 개인정보보호 강화, ③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활용 정책방향 제시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
지원, ④국민 개인정보보호와 국익 확보를 위한 국제 협력 활성화를 선정하였습니다.
개인정보위,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개인정보 정책 성과 어땠나, 2024-05-15
개인정보위 "尹정부 2년간 과징금 1천200억원 부과…보호 강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윤 정부 출범 2주년 개인정보 정책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2년간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기업과 기관에 부과된 과징금이 1천 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용자 정보 불법 수집이나 보호조치 소홀 등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민간기업·공공기관에 부과된 과징금과 과태료는 각각 1천 263억원, 18억원이었습니다.
개인정보위 "尹정부 2년간 과징금 1천200억원 부과…보호 강화", 연합뉴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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